[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희가 발리 생활을 공개했다.
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삶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멋지게 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상적인 발리 바다를 배경으로 샤워기의 물줄기를 맞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돌아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