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2 18:33 / 기사수정 2010.12.02 18:33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10년 국제대회에 참가한 대표팀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
WKBL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월 체코에서 있었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상선수가 많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8강 진출을 이뤄낸 대표팀 선수들에게 1억 1,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은메달을 일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게 5,0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국제대회 격려금 총 1억 6,00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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