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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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배 실화?" '윤형빈♥' 정경미,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5 17:47 / 기사수정 2021.02.15 17: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경미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기념. 꼬물꼬물 너무 귀엽구나. 너는 무럭무럭 잘 크고 엄마는 시들시들. 괜찮다. 너만 건강하면 된다"는 글과 함께 딸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정경미는 "그나저나 배는 언제 들어가는거야? 아직도 6개월 배 실화냐?"라며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생후 50일 된 정경미 딸의 오동통한 다리와 발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깨물어주고 싶어요"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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