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전진, 결혼 후 첫 밸런타인데이 "지니도 좋아하는 초콜릿"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을 위해 준비했던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공개했다.

14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밸런타인 레고. 지니도 좋아하는 초콜릿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이서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전진을 위해 준비한 장난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럭으로 조립한 귀여운 곰돌이 모양과 함께 달콤한 초콜릿까지, 결혼 후 처음 맞는 밸런타인데이에 전진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은 준비로 시선을 모은다.

지난 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현재 전진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