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으리으리한 설 음식…"몸무게가 제자리이길 바라는 건 욕심?"[★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설을 맞이해 으리으리한 음식들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동생아 네가 고생이 많다. 너는 굽고 나는 먹고. 몸무게가 제자리이길 바라는 건 욕심인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가 야외 식탁에 차려진 식탁 앞에 귀여운 옷을 입고 앉아 있는 뒷 모습이 담겼다.

또 이국주와는 달리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동생의 모습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국주는 설 연휴 동안 먹은 음식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풍성했던 상차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