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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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펜트하우스' 홀릭에 "차라리 게임해"[★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4 08:2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냥 차라리 게임을 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윤정의 11세 연하 남편이 설 명절을 맞아 뒤늦게 히트 드라마 SBS '펜트하우스'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각한 표정으로 드라마를 감상하고 있는 남편에 "차라리 게임을 해"라는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 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많은 축복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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