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어머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최고. 66세. 엄마 근육"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추성훈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 66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추성훈 어머니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추성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