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스스로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9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강렬한 핫핑크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6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서정희는 "힘든 거 그까짓 거~ 하면서 멋진 미래적 현실을 꿈꾸고 살 거예요"라며 "이제 알았으니까요!! 멋지게 당당하게 맑고, 밝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래요. 나를 위해서 살아볼래요"라고 파이팅 넘치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직접 쓴 책을 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딸 서동주와 함께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하 서정희 인스타그램 전문.
힘든 거 그까짓 거 ~
하면서 멋진 미래적 현실을 꿈꾸고 살 거예요.
이제 알았으니까요!
멋지게 당당하게 맑고, 밝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래요. 나를 위해서 살아볼래요.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