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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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설리, 새미의 어드벤쳐 더빙…'완벽 궁합'

기사입력 2010.12.01 00:40 / 기사수정 2010.12.01 00:41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걸 그룹 'f(x)'(에프엑스)의 설리와 그룹 '빅뱅'의 대성이 목소리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에서 설리와 대성은 각각 '셸리'와 '새미'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대성과 설리 모두 캐릭터와 딱 맞는 연기를 선보여 완벽한 궁합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한편, '새미의 어드벤쳐'는 바다거북이 '새미'가 영원한 반쪽 '셸리'를 찾아 50년 동안 세계 일주를 하는 과정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사진 = 대성, 설리 ⓒ CJ엔터테인먼트]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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