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재이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재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곧 6키로 되는 41일밖에 안된 우리집 먹깨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재이는 아들을 안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에 모델 이현이는 "아이구 너무너무 예쁘다아"라며 호응했다. 농구선수 강병현 아내 박가원 역시 "이뻐라아아아"는 댓글을 달았다.
구재이는 2018년 5살 연상의 대학 교수와 결혼 후 득남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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