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함소원이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못 참아. 오늘은 이미 먹어버렸습니다 #다 포기하지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함소원은 "음악 좋다. 1997 미스코리아. 어쩔 거니 어쩔 거니"라며 흥겨워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어쩔거니 어쩔거니 이 몸매 어쩔 거니"라며 웃어 보였다.
영상 속 함소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다.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