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6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모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이 없는 저녁에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은 공식 팬클럽 다니티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0시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다시 한번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신곡 'PARANOIA'는 편집증, 피해망상을 뜻한다. 이번에도 강다니엘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그동안 감춰왔던 내면을 음악 안에 녹였다.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솔로 뮤지션으로 한단계 도약을 의미하는 곡이기도 하다.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CYAN', 'MAGENTA'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디지털 싱글이다. 'COLOR'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을 앞두고 선보이는 예고편 격이다.
하나씩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는 강다니엘의 디지털 싱글 'PARANOIA'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다양한 티저를 공개하면서 음악 팬들과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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