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초밀착 스킨십 "관리하니까 평생 안 늙은 여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음을 위하여 #관리하는 여자들 딱 일년된 남편과 베트남 여행. 관리하니까 평생 이렇게 #안 늙은 여자 오늘 라방 안늙은 여자들 마마 소원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베트남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시티뷰가 펼쳐진 루프탑에서 춤을 추며 서로를 껴안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멋진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