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거제, 김한준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3일 오후 경남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한화 힐리가 펑고를 받고 았다.
한화는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 훈련, 1일 휴식 스케줄로 진행되며, 1차 캠프 기간 동안은 선수단을 오전/오후조로 나눠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선수들과 직접 교감하며, 기량뿐 아니라 개인별 성향 파악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밀집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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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