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9 18:39
2011 시즌에도 롯데 자인언츠의 유니폼을 입게 된 사도스키는 "롯데 구단은 물론, 세계 최고의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매우 흥분된다. 내년에는 우리 팀이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산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도스키는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69 ⅔이닝을 던지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국내 입국 일정은 추후에 결정된다고 롯데 구단은 밝혔다.
[사진 = 라이언 사도스키 (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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