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더 뺄 살도 없네…'빅보이' 아들은 포동포동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남다른 육아 스킬을 발휘했다. 

사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강아지 두 마리를 품에 안은 채 아들 젠 군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젠 군 역시 엄마와 두 마리의 강아지를 바라보는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인 사유리는 흰티만 입은 채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나날이 우람해지는 아들 젠 군의 귀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일본에서 기증 받은 정자를 통해 임신, 11월 출산 소식을 전하며 비혼모가 됐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