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
http://golfstar.co.kr)의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
'골프스타'는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지 1주년이 되는 오는 12월 초에 <첫 돌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골프스타'는 중국의 유명 관광도시인 '계림'을 모티브로 한 신규 코스 '계림 G.C'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암 괴석과 거대한 절벽을 배경으로 하는 '계림 G.C'에서는 유저들의 스릴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신규 겨울의상과 액세서리 등 겨울맞이 특별 아이템을 비롯하여, 기간 제한 없이 영원히 소장할 수 있는 영구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골프스타'는 유저들의 보다 편리한 플레이를 돕기 위해 시스템 부분에도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프리라운딩 개선과 채널 변경 시 알림 삭제, 스킬 이펙트의 위치 조정과 함께 단축키 슬롯을 대폭 추가하는 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또한 '골프스타'에서 프로 등급 유저들을 위해 프로 전용 스킬을 추가하고 NPC와의 대화만으로 '열정B'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등 '프로' 등급을 위한 재미요소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골프스타'와 <첫 돌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스타' 홈페이지(
http://golfstar.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골프스타' ⓒ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