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8 23:07 / 기사수정 2010.11.28 23:0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슈퍼스타 K2'의 최후의 1인 허각이 '201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단독 무대를 펼쳤다.
허각은 28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ST '디스 이즈 더 모먼트(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를 부르는 무대를 가졌다.
이번 허각의 단독 무대는 엠넷 '슈퍼스타 K2'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전 중의 하나로 허각은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서 수십 명의 합창단과 함께 음색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마카오에서 개최된 '2010 MAMA'에는 '2PM', '2NE1'(투애니원), 태양, 'Miss A'(미쓰에이), 'DJ DOC'(디제이 디오씨), 허각, 타이거JK 등이 출연했다.
[사진 = 허각 ⓒ 엑스포츠뉴스DB 백종모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