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8:00-9:30. 공복 유산소에 땀이 뻘뻘. 집에 도착하니 눈이 펄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따뜻하게 운동복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170cm의 장신을 자랑하는 소유진의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