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나른함 느껴지는 뒷모습 "좋구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2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하구만 #좋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담호는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듯 의자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른함을 이기지 못한 담호는 조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으며 이후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