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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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애둘맘' 안 믿기는 38세 청순미…두 달 만에 전한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22 15:31 / 기사수정 2021.01.22 15: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된 화면에도 청순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신영이 SNS에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 해 11월 이후 두 달 만으로, 장신영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도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5월 26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정우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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