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둥이맘 현실 육아 "초딩 둘이 내 주변 백바퀴 도는 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유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로워 보이지만 초딩 둘이 내 주변 백바퀴 도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책을 펼쳐놓고, 텀블러와 귤이 하나씩 놓여져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러나 한유라는 쌍둥이 딸이 자신의 주변을 돌고 있는 현실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유라는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