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의 첫 아들 용희 군의 방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제하고~ 책 읽고~ 간식 먹고 있지만~ 마음은 불타오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용희가 자신의 방 침대에 누워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쇼파처럼 독특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시원한 파란색의 침대가 눈을 사로잡는 가운데, 세계지도로 한 벽이 꽉 채워져 있는 모습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