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딸바보 일상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9. 하루하루 너무 예쁜 우리 딸. (아빠 닮아가는 거 같아서 사진 많이 찍어두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침대에 누워있는 딸을 바라보고 있는 김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핸드폰으로 딸 사진을 찍고 있는 '딸바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동현은 6살 연하 송하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이 김동현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동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