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팀 겸 걸그룹 걸크러시 멤버 보미가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보미는 1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새로 발매한 화보집 사진 일부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보미는 젖소를 모티브로 한 얼룩무늬 비키니와 머리띠를 한 채 선반 위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걸크러시는 2016년 결성돼 댄스팀으로 활동해 왔으며, 2019년 '메모리즈(Memories'를 발표하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보미를 비롯한 멤버들은 그룹 및 개인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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