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성이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은데 해먹었던 파전. 집에서 만들면 오징어 마음껏 넣어서 #해물파전 #혜장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후라이팬 위에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해물파전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해물파전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전향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기도 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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