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여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전여빈의 패션 매거진 ‘엘르’ 1월호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여빈은 옅은 메이크업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컬리 헤어스타일, 계절감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착장들을 믹스매치 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또한 시크한 눈빛과 도회적인 표정, 매혹적인 무드로 한계 없는 매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특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본연의 멋을 자랑하는 전여빈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우수에 찬 눈빛부터 흡입력 있는 표정, 모든 순간을 A컷 만드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여빈은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 넘길 독종 변호사 홍차영 역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