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10평 집을 직접 꾸몄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딸 집 꾸며주었어요. 믿고 맡기는 엄마 손. 10평. 작은 공간 꾸미기. 동주가 좋아해주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평 집을 내실 있고 모던하게 꾸민 서정희의 금손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가득 차 있다.
특히 침실이 주인 집에 모던한 식탁 공간까지 꾸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서정희는 자신의 19평 집도 깔끔하게 꾸민 인테리어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