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반려견 탄이가 소개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의 반려동물 2탄이 공개됐다.
이날 스타의 반려동물 코너 속 10위는 방탄소년단 뷔의 반려견 연탄이였다. 탄이는 여러 영상을 통해 개인기를 완벽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은 반려견.
뷔는 한 라이브 영상에서 "탄이가 생각보다 안 짖는다. 조용한 편이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뷔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탄이는 방탄소년단 스케줄까지 동행하며 팬클럽 아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고. 해외에서는 '연탄이가 되고 싶다'는 연관검색어가 뜨기도 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