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보미가 귀여운 아들을 자랑했다.
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귀엽게 눈을 감고 있는 그의 아들 리우 군의 모습이 담긴 것이었다. 귀여운 귀도리를 한 채 곤히 잠든 아들 리우 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김보미는 "조리원 덕분에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찍은 리우 첫 사진. 이땐 진짜 작았구나♥"라며 아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