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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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10개월 고생한 보람 있네…딸 매력 흠뻑 "내 전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07 16:47 / 기사수정 2021.01.07 16: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의 딸은 환한 눈웃음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통통한 볼과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더하며 보는 사람들까지 힐링하게 만든다.

최희 역시 "오늘도 행복한 복이" "엄마가 늘 서툴고 부족한데 방긋방긋 웃어주는 우리 딸" "성격도 얼굴도 둥글둥글한 복이" "내 전부" 등의 글을 남기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이날 최희는 한 장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레드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한층 더했다. 딸 출산 후 더욱더 어려진 동안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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