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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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추성훈, 딸 사랑 학교 보내고 오붓한 데이트 "아침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07 10:1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사랑과 오붓한 데이트에 나섰다.

야노시호는 7일 인스타그램에 "My morning routine"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일본어로 "사랑을 학교에 보내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러 왔다. 아침 햇빛과 공기가 기분이 좋다. 평소 천천히 말할 수 없는 감정도, 부정적인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적었다.

이어 '#모닝 #루틴# 아침 산책# 긍정적인 힘# 두 번째는 돌아올 때 보였던 무지개'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반려견들과 산책을 나섰다. 모델다운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추성훈의 뒷모습도 보인다.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사랑과 결혼해 딸 사랑을 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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