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금손 면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싫어져버린 가구 셀프 페인팅 했어요. 팔쭉지랑 허리 아프지만 잡생각도 없어지고 덧칠할수록 행복하고 재밌었다. 진짜 가까이서만 안 보면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직접 가구를 칠하고 있는 모습이다. 워크 슈트와 마스크, 비니를 착용한 채 열중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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