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벡스코, 백종모 기자]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 축제 '지스타 2010'이 개최됐다. 이번 '지스타 2010'행사는 21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이번 지스타 2010에서는 그동안 불참하던 콘솔 플랫폼 업체들이 전격 참여했다.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체험장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layStation ®Move 존' , '3D 입체 게임 존' , '그란 투리스모 5존'의 3개 존을 설치, PS3 및 PSP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그란투리스모 3D 체험장
방대한 'PlayStation®Move' 체험 공간이 눈길을 끈 가운데, "갖고 싶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킨 '그란투리스모 5' 체험 공간도 큰 인기를 끌었다.
▲3D 입체 게임 존
또한 동작인식게임뿐 아니라 3D 입체 게임을 타이틀을 대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