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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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미카엘라·드래고나’ 영입 확률 업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2020.12.30 13:26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가 레전드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30일 게임빌 측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겜프야 2020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타자 및 투수 육성에 도움을 줄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기회를 넓힌다. 샤이닝 앤젤스의 리더이자 중견수 트레이너인 ‘미카엘라’와 선발 투수 트레이너 ‘드래고나’를 내달 12일까지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두 트레이너 모두 샤이닝 앤젤스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해외 전통 의상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을 선보인다. 해당 트레이너의 코스튬을 장착하면 개성있는 외형은 물론 능력치도 향상시킬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신년에도 겜프야와 함께’ 출석 이벤트에서는 ‘10+1 트레이너 영입 쿠폰’, ‘최상급 트레이너 영입권’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슈퍼패스’에서는 ‘상급 홀로그램’, ‘코스튬 코인’ 등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슈퍼스타 트레이너 ‘알리아나’를 영입할 수 있다. 

‘콘테스트’ 콘텐츠도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최강의 2루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겜프야 2020’은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게임성 업그레이드로 유저들의 호응을 높여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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