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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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 조민아, 헬스장 CEO 남편 반할 만…한복이 날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6 22:04 / 기사수정 2020.12.26 22:0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드라마 '전우치' 이후로 8년 만에 입어 본 한복 #곱다 #화보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다소곳이 앉아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 신부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지난 9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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