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정자매'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 from Jung sisters! Sending lots & lots of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과 '개안'하게 만드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소설 데뷔작 '샤인'을 출간했으며, 크리스탈은 최근 OCN 드라마 '써치'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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