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특별한 크리스마스 "남편은 스테이크 나는 파스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소유진과 백종원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은 스테이크~ 나는 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맛있는 스테이크를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유진 역시 파스타를 먹음직스럽게 만들어내며 '금손' 요리사 부부임을 입증하고 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