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혜선이 처피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라서 처피뱅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앞머리를 짧게 자른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37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다이어트로 14kg를 감량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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