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고기가 딸 솔잎이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최고기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솔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고기와 4살 딸 솔잎이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밝게 미소 짓는 최고기와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솔잎이의 훈훈한 부녀 케미가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며 솔잎이보다 더 해맑게 웃는 최고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고기는 이혼한 전 부인 유깻잎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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