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동국 딸 이재시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재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날"이라는 사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시는 이날 진행된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을 위해 한껏 꾸민 모습.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세팅한 이재시의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빠 이동국과 함께 찍은 투샷에서는 14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키와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재시는 이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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