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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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헬스장 영업중지도 서러운데…'불법' 지적에 발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2 13:30 / 기사수정 2020.12.22 13: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스윙스가 누리꾼의 지적에 반박했다. 

스윙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이와 함께 스윙스는 "음악 끄고 혼자서 운동하다보니 옆에 홍대역 철도에서 전철이 지나가는 소리까지 들리네. 어글리 벗 뷰리펄"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본인 업장에서 혼자 운동하는 것도 불법이다"는 DM을 보냈다. 그러자 스윙스는 "아닌데유 어흥"이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9'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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