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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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선수단 '김정은 부상 부위에 걱정'[포토]

기사입력 2020.12.21 20:54 / 기사수정 2020.12.22 00:25



[엑스포츠뉴스 아산,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에 93:68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신한은행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우리은행 김정은을 걱정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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