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바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your flow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빨간 꽃과 어우러진 바다의 생기 가득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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