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한밤중 한우 먹방을 펼쳤다.
함소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방. 한우 먹방"이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 방송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이날 "먹방 준비. 지금 곧 시작합니다"라는 예고글을 남겼던 그는 이후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한우 먹방을 시작했다. 남편 진화도 함께. 이에 팬들은 시터 이모가 먹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 했고, 시터 이모는 저녁 7시 이후로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함소원은 "세일이라 사왔다"고 한우 포장팩을 들어 보인 후 중국 마마가 생각난다며 생파를 먹고, 중국 마마만의 쌈 먹는 방법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