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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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곧 둘째 생기겠네 "와우 이 라인 어쩔 거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5 05:00 / 기사수정 2020.12.15 09: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몸매에 자부심을 보였다.

함소원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담았다.

영상 속 함소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홈쇼핑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함소원은 머리를 쓸어넘기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와우 라인 어쩔거니"라며 몸매를 강조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13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훠궈 먹방을 선보였다. "이렇게 먹으면 52kg다. 정말 많이 먹으면 53kg, 촬영할 때 빠지면 51kg다. 중국 갔을 땐 70kg까지 쪘다"고 털어놓았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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