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하와 임영웅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11일 권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민호를 비롯한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좋은 인연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어서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계신데 일일이 답글을 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그는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고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다짐을 전했으며, “사진은 녹화 끝나고 기념 사진찍으러 온 영웅이와^^”라는 메시지와 함께 임영웅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숙 임영웅과 권인하의 훈훈한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권인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선 TOP6가 가요계 선후배들로 이뤄진 기부 천사들과 함께 ‘연말특집! 트롯 에이드’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5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3.8%, 분당 최고 시청률 15%까지 치솟으며 목요 예능 부동의 1위 저력을 보여줬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된 ‘연말특집-트롯 에이드’는 TOP6 멤버와 기부 천사 멤버가 팀을 이뤄 최종 우승팀의 이름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구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권인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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