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수트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한다.
11일 청년피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즈 장인 청년피자만의 NEW포토카드 세 번째, 뭐야; 모델 아니야?; 화보집을 연상케 하는 영웅이 전신이 앞뒤로. 굿즈계의 혜자 청년피자만의 New포토카드, 세 번째 포토카드를 공개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임영웅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흰색 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기럭지와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임영웅은 청년피자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지난 5월 28일 청년피자는 임영웅의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와 어려움을 건실하게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청년피자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년피자가 광고모델을 발탁한 것은 임영웅이 처음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청년피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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