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별이 두 아들과의 마트 데이트 일상을 전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엽고 이쁜 내 새꾸들..♥ 3주동안 엄마학교에서 잘 지내보자..#온라인수업의끝은언제인가 #송이낮잠시간 #급히장보러마트로 #애들너무신났다 #짠하다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의 첫째 아들 드림, 둘째 아들 소울 군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아들들은 외출이 신나는 듯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또 별은 "드림이가 찍어줬어요 #아파트출입구 #크리스마스장식 #눈사람이나인지 #내가눈사람인지 #두리뭉실하구만 #소울이귀여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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