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나누리 병원 일구상'에 참석한 KBO 박종철 심판이 심판상을 수상하고 있다.
일구회 측은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의 조용한 전파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시상식은 취소하기로 했다”며 “대신에 별도의 상을 시상하는 자리를 만들어 전달할 것이며 수상자의 수상 소감등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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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